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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드ㅣ보디가드 ~처럼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23:47
넷플릭스가 추천하는 포스팅 제대로 쓰고 싶어서 천천히 쓰고 있는데 이건 바로 안 올릴 수가 없어서 쓰는 포스팅. 넷플릭스에 있는 영도는 특히 재미있는데(the end of the fucking world, 스트레인저 등) 이것이 최고다.스포 무하나.에피하나부터 긴장감 넘치게 추리+스릴+로맨스까지. 제가 괜찮다는 장르물에 자연스러운 로맨스 추가로 왕조니 개인 취향 저격. 이런 장르물에 로맨스 비중이 갈수록 커지면서 개연성이 없는 추가하면 관심이 없어지지만 경호원은 딱 적당히 지켜보고 좋았다. 2. 리처드 매든이 덱무덱무덱무 좋은 생김 ❤ ️의 리처드 매든=바닷가재 크래프트인데 왕겜 보면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현대극에서 면도 제대로 하고 머리 올리고 정장을 입으니까 거의 영상 그라비아.그리고 왕겜보다 때 로이 지자 신서 더 당당하고 지고 왔다. 왓챠에게도 리처드 매든은 미남이라는 소문밖에 없어 웃겼다. 어쨌든 경호원 역할로, 자신부터 매번 방탄복에 정장+포마드(정면?)+젠틀함+정중한 언사를 갖추지만, 덕담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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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 장관 문을 열기 전에 정장 재킷 단추를 조이는 거킬링 포인트. 그리고 그렇게 진지하고 농담도 거의 안하지만 속상할 때는 거의 울컥하는 걸 보면 정말 강아지 같고 나까지 마음이 약해져(T_T)!! 그리고 영드가 자주 보는 자신에게도 낯선 억양이라 찾아보면 스코티시 억양이라고 할 것이다. 억양까지 잘 셍교쯔 소리 3. 이야기 자체가 리처드 매든이 여성 내무부 장관을 경호하는 말이고 여성 고위직 인사가 많이 자신에게 와서 ma'am이 너무 많이 자신 온다. 정말 이 드라마에서 가장 자신있는 단어라고 기뻐할 수 있다. 용두로 맘 맘 맘 맘에 공손한 말이지만 우에케, 귀엽 4. 시작에서 박진감 넘치는 에피 6까지 추리, 스릴러, 로맨스 다 갖추고 개인적으로 그뎀 즐거운 브와쯔소리. 가끔은 슬프기도 하고(내 기준) 추리 재밌기도 하고! 충격적인 부분도 많고 반전도 있고. 결국 맑음 에피가 6개 정도에서 주말 하루 잡아 보는 것이 추천 5.2020꼭 봐야 하는 넷플릭스 top5에 안착(내가 선정^__^). 부럽다 경호원을 못 본 사람들 시즌 2도 자신 온다는데 그 때까지 하나 0번 정도 더 봐야 한다 재미 있고 쓴 것이지만, 미남으로 쓴 글 같네. 그렇기도 하고. 리처드 매든 하나 9하나 7에도 자신 와서 이터 놀스에도 자신이 온다는 것에 즐거운 타격>___<하나 9하나 7개봉된다고 보지 않으면 ❤ ️ 이를 찍어 차기 지에이프니 다스 본드 후보에 올랐다던데 완전 찹쌀 떡 이건 리처드 매든 추천문이냐? 영도 추천글입니다 하여튼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