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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주스토리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2회 읍내나들이 토스트먹방 염정아 윤세아 박소후(後) 정우성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5:17
아침 세끼 산촌 분 2회가 방송됐다. 아름다운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과 대조되는 그 부지런한 성격이지만 털털하고 물건을 잘 나르는 아첨꾼 염정아와 보조를 맞추는 윤세아. 그리고 조용히 선배님들이랑 같이 있는 팀의 브레인인 박소담까지 보고만 있어도 힐링할 수 있는 주요 내용 버라이어티였다. 깜짝 게스트로 온 정우성이 오자마자 모든 염정아에 적응해 함께 일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왜 보는 사람은 화보같아?동네에서 감자를 고기로 바꾸기 위해 열심인 전체로 다 같이 감자를 캐낸다.
자주 씻어도 Cf가 된다. 감자 수확을 하는 데 영화 리틀 포레스트 번외편을 보는 상념적이다.본인 영석 씨가 생각한 그림이 이런 그림일까.
염정아, 융・세아, 박 선다, sound, 정우성의 4명이 함께 가지만"동네 중국의 나쁘지 않는다"들.모두 시장으로 가는 감정에 들떠 있다.
시장에서 군것질을 즐기는 재미와 외식을 시작한다.
근데 정리를 잘 하는 정리요정 게스트 정우성과 인영석 PD의 안목을 칭찬합니다
누구 하나 일을 시키지 않고, 일을 적게 하려고 하지 않고 솔선수범한 산촌 식구들.그렇게 고된 삼시세끼 노동이 끝나 즐겁지 않은 탓인지 늦잠을 자고...... 정우성은 "삼시세끼가 뭐냐"며 자주 아점을 먹자고 제안한다. 이 와중에 염정아는 프로그램 이름이 세시 세시 세시 세시 세끼라서 못한다고 스토리하는데 그런 부분이 정말 귀엽다.
점심 메뉴에 정우성의 메들 커피와 염정아 분이 토스트를 굽는 것으로 하되 의 시추에이션 코미디가 1프지앙, 탄생하는 거야?
정우성은 커피시예프를 찍고 있는 것 같다.
정우성은 산촌편에 출연해 적성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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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은 찾아갔지만 청구 이정재가 정우성이 감자를 캐다가 온몸이 익었다고 털어놨다. 촬영 전에는 크림을 몸에도 발랐어야 했는데 햇볕이 완전 강렬해 더 심하게 탄 것 같다. 농사는 맞는데 배우라서 궁금할 것 같다.
정말 댁을 맛있게 먹는 산골마을 식구들. 염정아의 쌈을 먹는 모습도 매력이었지만 박소다 소리도 윤세아도 정우성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 크게 뜨고 한끼 간단하고 영양 많이 먹는 아침 세끼 산촌 분 2화 이 토스트와 오르 썰매 커피의 메뉴는 반드시 만들고 싶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