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하나8.03.27. Medscape CME, 대한 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0:48
평소에는 Medscape에서 의료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고 메일로 받고 있다.
>
그런데 오 한상차림 것 같지만, 온 여자 1을 보고순간의 눈을 의심. <새로운 고혈압 가이드라인이 치료에 미치는 영향은?> 이래서, 아 한국인 구독자가 많으니 제목과 설명은 한국어로 서비스 해주는 것을 자랑하며 들어가니,
>
연세대 심장내과 하종원 교수가 직접 Medscape 교육활동에 참여해 촬영한 영상이었다.
>
오 오랜만에 편하게 영상을 봤다 말을 좀 해보자면, 각 좋지 않아서 따로 이 주제에 대해 각 국 전문가들이 영상을 찍은 것 같습니다.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이런 느낌으로 매번 CME영상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비록 내가 환자에게 고혈압 약을 처방하지는 않겠지만 하나 발죠크에 환자가 관리되고 있다( 받는)이 이야키그와, 해당 질병에 대해서 현재 의료계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파악하는데, 일 5분 소요되는 정도의 영상이면 너무 좋지 않으면 괜찮아? 최근 K-MOOC 수업도 몇 개 듣고 있는데, 확실히 글로만 학습하는 것과 수업을 듣는 것과는 정보 전달에서 질적인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한의학, 보완대체의학, 통합의학도 언젠가는 작금의 에비던스 나쁘지 않고 정책동향을 이렇게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